“삼성전자 왜 사셨어요?” #워런버핏
핵심 요약
워렌 버핏은 85인치 삼성 TV를 가지고 있으며, 과거 삼성전자의 주식을 보유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00년대 초 한국 시장이 터무니없이 저평가되었을 때 삼성전자를 포함한 다수의 한국 기업 주식을 매수했으며, 이 투자로 수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말했다. 버핏은 한국 시장의 저평가와 기업 펀더멘털 개선이 주가 상승의 주된 원인이며, 주가의 내재 가치를 간과하고 과거 상승에만 기대하는 현상이 ‘버블’이라고 정의했다.
주요 내용
워렌 버핏의 삼성 TV 워렌 버핏은 자신의 집에 85인치 삼성 평면 TV를 가지고 있으며, 이 TV로 스포츠 경기를 즐겨 본다고 밝혔다. 그는 40~50년 전과 비교했을 때 현재의 시청 경험이 “정말 놀랍고 환상적”이라고 언급했다.
버핏의 삼성전자 투자 경험 버핏은 개인적으로나 버크셔 해서웨이 모두 현재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과거에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13F 보고서는 국내 주식에만 적용되어 버크셔의 삼성전자 보유 내역이 보고서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자 주가가 100만 원대일 때 매수하여 180만 원대에 매도했으며, 당시 원화 가치 상승도 달러 환산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 미쳤다고 언급했다. 이 거래로 수억 달러, 정확히 기억하진 못하지만 대략 4~5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2015년 인터뷰 당시 삼성전자 주가는 230만~240만 원대였다.
한국 시장의 저평가와 투자 이유 버핏은 과거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한 이유가 “터무니없이 저렴했기 때문”이라며, 삼성전자가 많은 현금을 보유한 “크고 강한 좋은 기업”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1998년 외환 위기 이후 한국 시장이 “터무니없이 저평가”되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2002년 또는 2003년경, 그가 한국 시장을 둘러봤을 때, POSCO를 비롯한 수많은 훌륭한 기업들이 주가수익비율(PER) 3~4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당시 한국 기업들은 재무 상태를 개선하고 수익력을 한층 더 발전시킨 상황이었다. 버핏은 신영증권, 기아, INI스틸(현대제철) 등 여러 한국 기업 주식을 매수했으며, 개인 포트폴리오의 거의 모든 주식을 한국 주식으로 채웠을 정도라고 밝혔다.
주식 버블에 대한 정의 버핏은 주식 버블에 대해 사람들이 주식의 내재 가치에 근간이 되는 경제성을 간과하고, 단순히 과거에 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사실에 도취되어 계속해서 오를 것이라고 기대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1600년대 네덜란드의 “튤립 버블”을 예시로 들며, 튤립 자체가 더 가치 있게 된 것이 아니라 가격이 너무 치솟아 모두가 매일 일하러 가는 대신 튤립을 사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버블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모든 버블은 터지기 마련이라고 경고했다.
핵심 데이터 / 비교표
| 지표 | 내용 |
|---|---|
| 워렌 버핏 TV | 85인치 삼성 평면 TV |
| 삼성전자 주가 (매수) | 약 100만 원 |
| 삼성전자 주가 (매도) | 약 180만 원 |
| 삼성전자 주가 (2015년 당시) | 약 230만~240만 원 |
| 삼성전자 투자 수익 | 수억 달러 (정확히 4~5억 달러로 기억) |
| 한국 시장 저평가 시기 | 1998년 (IMF 외환 위기 이후), 2002년~2003년 |
| 한국 기업 주가수익비율 (당시) | 3~4배 |
| 보유했던 한국 기업 | 삼성전자, 신영증권, 기아, INI스틸(현대제철), POSCO 등 |
| POSCO 주식 정보 | 약 9천만 주 유통, 주당 약 15만 원에 거래 |
| 버핏 개인 포트폴리오 | 한때 거의 모든 주식이 한국 주식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 제외) |
타임스탬프별 핵심 포인트
| 시간 | 핵심 내용 |
|---|---|
| 00:15 | 워렌 버핏이 85인치 삼성 TV를 가지고 있다고 말함. |
| 00:22 | 워렌 버핏의 TV가 삼성 제품임을 확인. |
| 00:33 | 40~50년 전과 비교했을 때 현재 TV 시청 경험이 놀랍다고 언급. |
| 00:55 | 버크셔 해서웨이가 과거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했었다고 언급. |
| 01:13 | 삼성전자 주가가 100만 원일 때 매수하여 180만 원대에 매도했다고 밝힘. |
| 01:31 | 2015년 당시 삼성전자 주가는 230만~240만 원 정도라고 언급. |
| 01:49 | 삼성전자가 “너무너무 쌌기” 때문에 투자했다고 설명. |
| 02:07 | 과거 한국에 방문하여 많은 소규모 기업들을 사들였다고 회상. |
| 02:16 | 1998년 난리통 이후 한국 시장이 터무니없이 쌌다고 언급. |
| 02:31 | 삼성전자 투자로 수억 달러 (4~5억 달러)의 수익을 얻었다고 밝힘. |
| 02:44 | 2002~2003년 한국 시장은 말도 안 되게 저평가되어 있었다고 강조. |
| 03:20 | 뛰어난 기업들이 PER 3~4배에 팔리고 있었고, POSCO도 터무니없이 쌌다고 설명. |
| 03:28 | 신영증권, 기아, INI스틸(현대제철) 등 수많은 한국 기업 주식을 샀다고 언급. |
| 03:55 | 주식 1주를 사더라도 그 기업의 일부로 봐야 한다는 투자 조언. |
| 04:17 | POSCO의 사례를 들며 기업의 가치를 계산하는 방법을 설명. |
| 04:37 | 한국 주식이 미국보다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버블이 아니라고 주장. |
| 05:07 | 4년 전 개인 포트폴리오에 거의 모든 한국 주식을 투자했다고 밝힘. |
| 05:21 | ‘버블’은 주식의 내재 가치를 간과하고 과거 상승에만 기대하는 현상이라고 정의. |
| 05:39 | 1600년대 네덜란드의 튤립 버블을 가장 유명한 버블 사례로 제시. |
결론 및 시사점
워렌 버핏의 투자 사례는 한국 시장이 과거 특정 시점에 엄청난 저평가 기회를 제공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그의 발언은 주식 투자에서 기업의 내재 가치와 펀더멘털 분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단순히 주가 차트나 과거 상승률에만 의존하는 투기적 행태인 ‘버블’을 경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투자자들은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재무 건전성을 꼼꼼히 평가하는 장기적인 관점을 가져야 한다.
추가 학습 키워드
- 워렌 버핏 투자 철학
- 가치 투자 (Value Investing)
- 주가수익비율 (PER)
- 13F 보고서
- 튤립 버블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채널 | 메이킹알파 | | 카테고리 | 경제 | | 게시일 | 2026-02-22 | | 영상 길이 | 6:03 | | 처리 엔진 | gemini-2.5-flash | | 원본 영상 | YouTube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