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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다음은 HBF? AI 연산의 판도를 바꾸는 메모리 반도체 경쟁


핵심 요약

AI 컴퓨팅 시장의 경쟁 구도가 연산 능력 중심에서 메모리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등장으로 인한 방대한 데이터 처리와 AI 추론 과정에서의 빠른 기억력 요구에 기인합니다. 기존 연산 장치(GPU)와 메모리 대역폭 간의 발전 속도 불균형 및 물리적 한계로 인해,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넘어 계층화된 메모리 구조와 새로운 고대역폭 플래시(HBF) 메모리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AI 컴퓨팅 시장의 변화: 메모리 반도체의 부상

과거 값싼 부품 취급을 받던 메모리 반도체가 이제 AI 컴퓨팅 시장의 경쟁 구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메모리 센트릭(Memory Centric)’ 시대에서는 지능이 기억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1. 연산 능력에서 기억력으로의 전환

2. LLM 시대, 메모리의 중요성

3. 훈련에서 추론으로 넘어가며 메모리가 중요해진 이유

4. FLOPs에서 TTFT와 TPOT의 싸움으로

5. HBM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억의 계층화 (Memory Hierarchy)

6. 변화하는 AI 하드웨어 주도권


핵심 데이터 / 비교표

구분 AI 모델 연산량 GPU 연산 성능 메모리 대역폭
2년간 변화 750배 증가 30배 증가 1.6배 증가


구분 NAND Flash (HBF) DRAM (HBM)
용도 데이터 저장 (SSD, USB 등) 주기억장치 (메인 메모리)
용량 매우 높음 (수십 GB ~ 수십 TB) 상대적으로 낮음 (수 GB ~ 수백 GB)
속도 느림 매우 빠름
가격 저렴함 (DRAM 대비 약 1/10 이하) 비쌈 (NAND 대비 압도적으로 높음)

타임스탬프별 핵심 포인트

| 시간 | 핵심 내용 | |—|—| | 00:00 | HR 컨퍼런스 프로모션 | | 00:21 | AI 컴퓨팅 시장의 경쟁 구도를 뒤흔드는 메모리 반도체 | | 00:31 | #1 AI 연산의 핵심이 ‘계산 능력’에서 ‘기억력’으로 변화 | | 00:56 | #2 LLM 시대, 트랜스포머 모델의 핵심인 어텐션 메커니즘과 메모리 요구량 | | 01:46 | 어마어마한 양의 기억력, 즉 메모리를 요구하기 시작하는 AI 모델 | | 01:58 | 대화 내용을 ‘키-값 캐시(KV-Cache)’에 저장하는 LLM | | 02:09 | 전문가 혼합 구조(MoE)의 등장으로 메모리 용량 요구치 상승 | | 02:27 | #3 AI 훈련에서 추론 단계로 넘어가면서 메모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유 | | 02:54 | #4 GPU 코어 개수와 FLOPs보다 중요한 사용자 중심 지표 TTFT와 TPOT | | 03:19 | TTFT(Time to First Token)와 TPOT(Time Per Output Token) 설명 | | 03:53 | AI 모델 연산량 750배 vs GPU 연산 성능 30배 vs 메모리 대역폭 1.6배 (발전 속도 비대칭) | | 04:19 | #2 물리적 한계: 폰 노이만 구조와 메모리 병목 현상 | | 04:40 | GPU 가동 시간의 30%가 데이터 대기 시간으로 소모 | | 04:50 | HBM(고대역폭 메모리)을 통한 물리적 거리 단축 해법 | | 05:02 | #5 HBM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억의 계층화(Memory Hierarchy)’ 개념 도입 | | 05:38 | ‘뜨거운 기억(Hot Tier)’, ‘차가운 기억(Cold Tier)’, ‘따뜻한 기억(Warm Tier)’ 설명 | | 06:43 | 기존 HBM과 SSD 사이의 속도 차이로 인한 ‘병목 현상’ 발생 | | 06:54 | HBF(High Bandwidth Flash)의 등장: 낸드 플래시 기반의 새로운 중간 계층 메모리 | | 07:01 | NAND Flash와 DRAM의 용도, 용량, 속도, 가격 비교 | | 07:28 | #6 변화하는 AI 하드웨어 주도권: GPU 중심에서 메모리 중심으로 | | 07:44 | HBF 주목으로 단순 저장 장치였던 낸드 플래시 기업들의 약진 | | 07:50 | 샌디스크, 키오시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HBF 개발 현황 (2027년 양산 목표) | | 08:04 | ‘메모리 센트릭’ 컴퓨팅 시대의 도래와 메모리 산업의 ‘메가 사이클’ 전망 | | 08:43 | 마무리 인사 및 구독, 좋아요 요청 |


결론 및 시사점

AI 기술 발전의 핵심 동력이 연산 처리 능력에서 메모리 기술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복잡성과 추론 과정에서의 실시간 반응성 요구가 높아지면서,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메모리 솔루션의 중요성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HBM에 이어 HBF와 같은 새로운 계층형 메모리 기술의 등장은 기존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AI 컴퓨팅 시장의 주도권을 하드웨어, 특히 메모리 공급자가 쥐게 되는 새로운 메가 사이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AI 산업에서는 메모리 기술 개발 및 확보가 핵심적인 경쟁 우위 요소가 될 것입니다.


추가 학습 키워드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채널 | 티타임즈TV | | 카테고리 | 과학기술 | | 게시일 | 2026-02-24 | | 영상 길이 | 8:53 | | 처리 엔진 | gemini-2.5-flash | | 원본 영상 | YouTube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