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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LG U+는 MWC 2026에서 ‘Humanizing Every Connection’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통신 본연의 가치인 ‘통화’에 집중한 AI 솔루션 ‘익시오(ixio)’를 선보였습니다. 익시오는 통화 중 보이스피싱 위험 감지, 실시간 정보 탐색 지원, 통화 맥락 분석을 통한 일정 조율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 경험을 혁신합니다. LG U+는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LG 그룹의 자체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AI 시대에 통신사만의 특별하고 강력한 위치를 선점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주요 내용

MWC 2026 LG U+ 키노트 소개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 현장에서 LG U+는 LG 그룹 최초이자 2026년 MWC에서 유일한 대한민국 연사로서 메인 무대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Humanizing Every Connection’이라는 LG U+의 비전으로, 맹목적인 기술 발전이 아닌 사람을 위해 AI 기술이 어떻게 존재하고 연결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통화 경험의 변화와 ‘콜포비아’

현재 스마트폰 카메라와 앱 생태계는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통화를 걸고 받는 통화 자체의 경험은 10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완벽한 대답을 바로 내놓아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어느 순간부터 전화 통화 자체가 불편해지고, 텍스트를 선호하는 ‘콜포비아’라는 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변화가 필요해졌습니다.

익시오(ixio)의 세 가지 핵심 역할

LG U+는 이러한 통신 경험의 본질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보고, AI Call Agent인 ‘익시오(ixio)’를 선보였습니다. 익시오는 세 가지 핵심 역할을 통해 미래 통신 경험을 제시합니다.

  1. Shield (실드): 단순히 스팸 번호를 차단하는 것을 넘어, 통화 중 실시간으로 대화 맥락을 분석하여 보이스피싱 위험을 사전에 경고해줍니다. 이는 고객에게 ‘마음의 평화’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Assist (어시스트): 통화 중에 궁금한 것이 생기면 “헤이 익시오”라고 부르기만 하면 AI가 즉각 개입하여 통화를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루브르 박물관 관람 정보를 실시간으로 찾아 예약 여부와 시간을 알려줍니다.
  3. Orchestrate (오케스트레이트): AI가 대화의 맥락과 감정을 스스로 이해하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를 예측하여 일상을 매끄럽게 조율합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돌아가신 어머니의 치킨 스튜 비법을 잊었을 때, 아들이 익시오에게 물어보면 어머니의 사진을 분석하여 비법 재료(와인)를 찾아줍니다. 또한, AI가 통화 중인 아버지의 목소리 톤을 분석하여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숨은 감정까지 파악해 자녀들에게 알려주는 등, 진정한 ‘초개인화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익시오의 실제 성과 지표

2024년 11월 출시 이후 익시오는 고객의 통화 경험을 질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AI 시대 통신사의 경쟁력: 보안과 글로벌 연합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모델 자체의 스펙으로 경쟁할 때, LG U+는 통신사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보안’과 ‘글로벌 연합’을 강조했습니다.

미래 디바이스 생태계와 음성의 중요성

스마트폰 다음 시대에는 스마트 글라스, AI 목걸이, 피지컬 AI 로봇 등 수많은 새로운 AI 네이티브 기기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이러한 기기들은 보통 별도의 화면 없이 음성으로만 소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LG U+는 미래에 이 수많은 디바이스들을 하나로 묶고 제어하는 궁극의 중심 인터페이스가 결국 ‘음성’으로 빠르게 대체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전 세계에서 ‘음성’이라는 연결을 가장 오랫동안, 그리고 가장 잘 다뤄온 곳이 바로 통신사이기 때문에, AI 시대에 통신사가 밀려나는 것이 아니라 더 특별하고 강력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는 대목이었습니다.


핵심 데이터 / 비교표

지표 익시오 사용자 미사용자 대비
NPS (순추천고객지수) 더 높음 +23P
고객 이탈률 더 낮음 -80%

출처: LG U+ MWC 2026 키노트 (24년 11월 출시 이후 결과)


타임스탬프별 핵심 포인트

| 시간 | 핵심 내용 | |—|—| | 00:00 | MWC 2026 바르셀로나 현장 방문 및 LG U+ 키노트 소개 | | 00:09 | LG U+의 MWC 2026 연사 참여 및 ‘Humanizing Every Connection’ 비전 소개 | | 00:29 | 스마트폰 기술 발전 대비 통화 경험의 정체 및 ‘콜포비아’ 현상 언급 | | 00:56 | LG U+의 AI Call Agent ‘익시오(ixio)’ 소개 | | 01:51 | 익시오의 첫 번째 역할 ‘Shield’: 보이스피싱 위험 실시간 감지 및 경고 | | 02:09 | 익시오의 두 번째 역할 ‘Assist’: 통화 중 AI를 통한 정보 탐색 지원 | | 02:18 | 익시오의 세 번째 역할 ‘Orchestrate’: 대화 맥락 이해 및 일상 조율 | | 03:36 | 익시오 출시 후 실제 고객 만족도(NPS +23P) 및 이탈률(-80%) 지표 발표 | | 04:21 | AI 시대 통신사의 경쟁력: 보안과 글로벌 연합 강조 | | 04:47 | LG 그룹의 자체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 통합 및 국내 1위 성능 언급 | | 05:37 | 스마트폰 이후 시대: AI 네이티브 디바이스와 ‘음성’ 중심 인터페이스의 부상 | | 06:19 | 통신사가 AI 시대에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위치 강조 | | 06:36 | 익시오의 ‘Humanizing Every Connection’ 비전을 담은 감동적인 스토리 | | 07:11 | ‘Data Communicates, Voice Connects’ 슬로건으로 핵심 비전 요약 |


결론 및 시사점

LG U+는 MWC 2026 키노트를 통해 AI 기술이 단순한 효율성을 넘어 인간 중심의 따뜻한 연결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익시오의 ‘Shield’, ‘Assist’, ‘Orchestrate’ 기능은 통화 경험의 본질적인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인간의 감정까지 이해하며 일상을 매끄럽게 조율하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고객 만족도와 충성도 상승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LG U+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AI 모델 스펙 경쟁보다는 통신사만이 가진 강력한 무기인 ‘보안’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AI 시장에서 차별화된 위치를 확보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음성’이 미래 디바이스 생태계의 핵심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라는 예측은 통신사의 오랜 노하우가 AI 시대에 중요한 경쟁 우위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LG U+의 이번 발표는 AI가 차가운 도구를 넘어 ‘인간다움’을 더하는 따뜻한 매개체가 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으며, AI와 통신이 만나 우리의 소통 방식을 어떻게 더욱 의미 있게 변화시킬지 그 미래가 기대됩니다.


추가 학습 키워드

  1. Human-Centric AI
  2. AI Call Agent
  3. Voice Phishing Detection
  4. Generative AI in Telecom
  5. EXAONE (엑사원)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채널 | 조코딩 JoCoding | | 카테고리 | 프로그래밍 | | 게시일 | 2026-03-13 | | 영상 길이 | 8:02 | | 처리 엔진 | gemini-2.5-flash | | 원본 영상 | YouTube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