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YouTube 영상인 ‘제2회 아키톤(ARCHITON) 2026 Run Before Walk’에 대한 분석 리포트입니다.
핵심 요약
- 아키톤(ARCHITON)은 건축과 AI 기술의 융합을 목표로 하며, Claude, Gemini, ChatGPT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1박 2일(약 28시간) 동안 건축적 결과물을 도출하는 해커톤 행사입니다.
- 총 5개 팀(팀당 4~5명)이 참여하였으며, 비전공 학생부터 실무 R&D 인력까지 다양한 배경의 인원들이 사진의 3D 메쉬 모델링 치환, 복셀화(Voxelization), 데이터 프로세싱 등의 기술적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 ‘Run Before Walk’라는 슬로건 아래, 완벽한 이론보다는 실행 중심의 협업을 강조하여 최종적으로 ‘MOVE MATE’(1위), ‘아키틴더(ArchiTinder)’(2위) 등의 혁신적인 건축 소프트웨어/디자인 시나리오를 발표하며 종료되었습니다.
주요 내용
1. 행사 개요 및 시작 (1일차 13:00~13:30)
- 개회식: 옵티콘 이신후 대표의 주관으로 시작되었으며, 건축과 AI에 관심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 팀 구성: 건축학과 재학생, 건축사무소 R&D 담당자 등 다양한 참여자가 5개 조로 나뉘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 핵심 목표: 짧은 시간 동안 AI를 사용하여 건축 분야에서 어디까지 멀리 갈 수 있는지 실험하는 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2. 프로젝트 개발 및 중간 점검 (1일차 13:30~21:00)
- 아이디어 빌딩: 화이트보드와 노트북을 활용해 HTTP 통신, 데이터 전처리, AI 프롬프트 설계 등을 논의했습니다.
- 중간 점검: 저녁 20시경 각 팀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3D 메쉬 모델링, 복셀 모델링을 게임으로 치환하는 기술, AI 허브 연동 등의 구체적인 기술적 접근이 공개되었습니다.
- 네트워킹: 도넛과 피자 등 간식을 나누며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3. 심야 집중 작업 및 최종 준비 (2일차 00:00~15:00)
- 밤샘 작업: 에너지 음료와 함께 자정부터 새벽까지 개발이 이어졌으며, 일부 참가자는 소파에서 잠을 청하며 강행군을 이어갔습니다.
- 최종 보완: 오전 10시경 조식을 마친 후, 발표 자료와 데모 시나리오(렌조 피아노, 노먼 포스터 스타일 재해석 등)를 완성했습니다.
4. 최종 발표 및 시상 (2일차 15:00~17:00)
- 결과물 공유: ‘ArchiTinder’(건축물 매칭 서비스), ‘MOVE MATE’, 복셀 툴 등 AI를 접목한 결과물들이 발표되었습니다.
- 심사 및 시상: 1위는 ‘MOVE MATE’, 2위는 ‘아키틴더’가 차지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핵심 데이터 / 비교표
| 항목 | 상세 내용 |
|---|---|
| 행사명 | 제2회 아키톤 (ARCHITON 2026 Run Before Walk) |
| 일정 | 2026.03.14(토) 13:00 ~ 03.15(일) 17:00 (1박 2일) |
| 장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0길 16 3층 (아키스케치/옵티콘) |
| 사용 도구 | Claude, Gemini, ChatGPT, Python, 3D Mesh Modeling 등 |
| 참여 규모 | 5개 팀 (팀당 4~5명) |
| 주요 후원 | 옵티콘, 디지트, 플랜비, 아키스케치, JADU |
타임스탬프별 핵심 포인트
| 시간 | 핵심 내용 |
|---|---|
| 00:00 | 행사 포스터 및 일시/장소 안내 |
| 00:07 | 1일차 13:00 - 개회식 및 옵티콘 이신후 대표 환영사 |
| 00:40 | 이신후 대표 인터뷰: AI를 활용한 1박 2일간의 실험적 의미 강조 |
| 01:34 | 권상조 참가자(건축학과) 인터뷰: 비개발자로서의 도전과 재미 언급 |
| 01:53 | 1일차 20:00 - 중간 점검 및 기술적 진행 상황 공유 |
| 02:30 | 예상구 참가자(건축 R&D) 인터뷰: 사진의 복셀화 및 게임 활용 아이디어 설명 |
| 02:59 | 2일차 00:00 - 새벽 작업 시작 및 밤샘 개발 현장 |
| 03:22 | 황서영 참가자 인터뷰: 단기 학습 후 실전 적용 경험의 가치 언급 |
| 03:51 | 2일차 15:00 - 최종 발표 (아키틴더, MOVE MATE 등) |
| 04:37 | 2일차 17:00 - 등수 발표 및 시상식 (1위 MOVE MATE) |
결론 및 시사점
- 실행 중심의 혁신: ‘먼저 뛰고 나중에 걷는다’는 슬로건처럼, 완벽한 준비보다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실제 프로젝트에 빠르게 적용해보는 실행력이 건축 기술 혁신의 핵심임을 보여줍니다.
- 융합적 인재의 가능성: 건축 전공자가 AI와 프로그래밍 기술을 단기간에 학습하여 구체적인 결과물(앱, 게임, 설계 도구)을 만들어냄으로써 건축 산업의 확장성을 확인했습니다.
- 협업의 가치: 학생과 실무자가 섞여 밤샘 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기술적 성취만큼이나 중요한 행사의 성과로 나타났습니다.
추가 학습 키워드
- 복셀화 (Voxelization): 3D 모델을 작은 정육면체 단위(Voxel)로 변환하는 기술
- 생성형 AI (Claude, Gemini): 건축 설계 및 코드 생성에 활용된 대규모 언어 모델
- 아키스케치 (Archisketch): 행사가 열린 장소이자 주요 후원사인 건축 기술 플랫폼
- 3D 메쉬 모델링 (3D Mesh Modeling): 사진 데이터를 3D 입체 구조로 변환하는 기술
- 아키톤 (Architon): 건축(Architecture)과 해커톤(Hackathon)의 합성어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채널 | 디지트 TV : 건축콘텐츠연구소 | | 카테고리 | 과학기술 | | 게시일 | 2026-03-20 | | 영상 길이 | 5:35 | | 처리 엔진 | gemini-3-flash-preview | | 원본 영상 | YouTube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