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당근은 팬데믹 이후 ‘성장’에서 ‘수익’으로 기조를 전환하며, 각각 고마진인 증권 서비스와 하이퍼로컬 광고 모델을 통해 영업이익이 수백 퍼센트 이상 급증하는 폭발적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 컬리는 창업 10년 만에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으나, 이는 물류센터 임차료를 금융비용으로 처리하는 회계 기준(IFRS) 적용에 따른 착시 효과가 포함되어 있어 실제 현금 흐름상의 완전한 흑자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무신사와 야놀자는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데이터 솔루션(SaaS) 진출을 통해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나, 신규 인건비 부담과 M&A에 따른 손상차손 등이 수익성에 일시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1. 토스: 증권과 결제 단말기로 이뤄낸 ‘어마어마한’ 실적
토스는 2025년 매출 2.7조 원, 영업이익 3,360억 원을 기록하며 비상장 스타트업 중 압도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특히 토스증권이 증시 호황과 맞물려 매출의 34%를 차지하는 등 고마진 사업으로의 비중 확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결제 시장 장악을 위해 ‘안면 인식 결제’ 기능을 탑재한 토스 단말기 보급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2. 당근: 광고 하나로 수익 모델 증명
당근은 매출의 99%를 광고에서 창출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과거 수익을 ‘안 내던’ 단계에서 ‘내기 시작한’ 단계로 진입하며 영업이익이 480% 성장했습니다. 중고차 직거래(전체 시장의 70% 점유), 알바, 부동산 등 동네 기반의 하이퍼로컬 서비스를 AI 기술과 결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3. 컬리와 무신사: 커머스의 진화와 흑자 기조
컬리는 매출 2.3조 원을 기록하며 첫 영업이익 흑자를 냈으나, 당기순손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무신사는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의 성공으로 PB 상품 매출이 향상되고 외국인 수요를 흡수하며 영업이익 1,400억 원(40%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4. 야놀자: 매출 1조 시대와 성장통
야놀자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습니다. 이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솔루션 사업 확장을 위한 고액 개발자 채용(인건비 상승)과 과거 인수한 기업들의 가치 하락에 따른 손상차손 처리 비용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핵심 데이터 / 비교표
| 기업명 | 매출액 (2025년 기준) | 영업이익 (성장률) | 주요 특징 |
|---|---|---|---|
| 토스 | 2.7조 원 (+38%) | 3,360억 원 (+270%) | 토스증권의 고성장 및 당기순이익 847% 급증 |
| 당근 | 2,707억 원 (+43%) | 146억 원 (+480%) | 광고 수익 모델 정착,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 |
| 컬리 | 2.3조 원 | 131억 원 (흑자전환) | 금융비용 회계 처리 방식에 따른 흑자 전환 성격 |
| 무신사 | 1.4조 원 (+15%) | 1,400억 원 (+40%) | 오프라인 매장(무신사 스탠다드) 확대 및 PB 매출 증가 |
| 야놀자 | 1조 원 (+10%) | 150억 원 (감소) | 데이터 솔루션 투자 확대 및 인건비 증가 |
타임스탬프별 핵심 포인트
| 시간 | 핵심 내용 |
|---|---|
| 00:22 | 토스의 매출(+38%) 및 영업이익(+270%) 등 폭발적 실적 수치 공개 |
| 01:54 | 심재석 대표와 최용식 창업자의 주요 유니콘 기업 작년 성적표 분석 시작 |
| 03:38 | 당근의 실적 분석: 광고 매출 비중 99% 및 영업이익 480% 성장 강조 |
| 05:54 | 토스의 오프라인 전략: 안면 인식 결제 단말기 보급 및 시장 점유율 설명 |
| 07:43 | 컬리의 첫 영업이익 흑자 배경과 회계 기준(IFRS) 적용에 따른 착시 효과 설명 |
| 08:44 | 야놀자의 매출 1조 원 돌파 및 데이터 솔루션 인건비 상승에 따른 이익 감소 분석 |
| 09:30 | 무신사의 오프라인 매장 확장 전략과 PB 상품을 통한 수익성 개선 사례 |
결론 및 시사점
성공적인 국내 유니콘 기업들의 공통점은 ‘본질적인 수요’에 기반한 카테고리 킬러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팬데믹 시기에는 투자금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면, 2024년 이후부터는 확보된 트래픽을 광고, 금융 서비스, PB 상품 등 수익성이 높은 모델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다만, 회계상 흑자와 실질적 현금 흐름 간의 괴리, 그리고 해외 시장 진출의 높은 장벽은 향후 IPO(기업공개)를 앞둔 이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보입니다.
추가 학습 키워드
- 카테고리 킬러 (Category Killer)
- 하이퍼로컬 (Hyper-local) 서비스
- IFRS 회계 기준 (금융비용 처리)
- 손상차손 (Impairment Loss)
- SaaS (Software as a Service) 기반 데이터 솔루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채널 | 티타임즈TV | | 카테고리 | 경제 | | 게시일 | 2026-04-25 | | 영상 길이 | 1:11:09 | | 처리 엔진 | gemini-3-flash-preview | | 원본 영상 | YouTube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