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월마트는 160만 명에 달하는 전 직원(현장·사무직 포함)을 대상으로 오픈AI와 구글의 AI 인증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여,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 AI를 직접 적용하고 실습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 비개발자 직원들이 자연어로 맞춤형 자동화 앱과 대시보드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AI 코딩 도구 ‘코드 퍼피(Code Puppy)’를 도입하여, 1년 만에 이용자가 75만 5천 명으로 급증하며 현장 중심의 업무 효율화 사례가 다수 발굴되었다.
- 월마트는 AI 도입으로 단순 업무가 사라지는 것에 대응해 저임금 단순 직무 종사자들을 수요가 늘어나는 내부 직무(관리자, 기술자, 약사 등)로 이동시키는 인력 재배치 경로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
월마트의 AX 전략과 AI 교육 인프라 구축
- 2025년 9월 월마트는 AI로 사라지는 직무가 생기더라도 전체 직원 수를 줄이지 않고 재교육을 통해 새로운 역할로 이동시키겠다는 AX 전략을 발표함.
- 2025년 12월 오픈AI와 협력해 사무직 대상 파일럿 교육을 시작했으며, 2026년 6월부터는 미국 내 전 직원 160만 명을 대상으로 오픈AI 및 구글의 AI 인증 과정을 무료로 개방함.
- 직원이 당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과제 중심으로 운영됨.
일상 업무 도구와 현장 밀착형 AI 기능 (‘마이 월마트’)
- 출퇴근, 일정 확인, 휴가 신청 등에 매일 사용하는 ‘마이 월마트’ 앱에 AI를 통합하여 별도의 챗봇 사이트를 찾아가지 않고도 일상 업무 도구로 사용하도록 함.
- AI가 매장 상황과 업무를 반영해 직원별로 우선순위를 매겨 업무를 배정하며, 직원들은 관리자 지시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음.
- 자연어 질문 검색(상품 위치, 근무 시간, 반품 처리 등), 44개 언어 통번역, 매장 카메라/센서 기반 알림(바닥에 주스 흘림, 냉장 진열대 온도 상승 등) 기능을 제공함.
현장 주도형 AI 코딩 도구 ‘코드 퍼피(Code Puppy)’와 혁신 사례
- 엔지니어가 개발한 ‘코드 퍼피’는 자연어 지시만으로 자동화 앱, 대시보드,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AI 코딩 도구로, 특정 회사 모델에 묶이지 않고 필요한 모델을 호출해 사용 가능함.
- 1년 만에 누적 이용자 75만 5천 명에 육박했으며, 비개발자 이용자 규모가 개발자 수준임.
- 주요 활용 사례:
- 캐나다 운송담당 이사 제프 메킨도: 기상 예보, 도로 상황, 배송 데이터를 분석해 폭풍 피해 가능성을 미리 인지하는 폭풍 우회 에이전트 개발
- 매장 베이커리 직원: 내부 지침에 맞는 케이크 장식 사진 따라하기 앱 개발
- 사기방지 매니저: 거래·반품·사건 데이터를 분석해 허위 반품이나 결제 사기 의심 매장을 찾는 사기탐지 앱 개발
- 시카고 운송 관리자 리오 가르시아: 트럭 위치와 귀가 경로를 바탕으로 빈 트럭으로 돌아오는 손해를 줄이고 가장 빨리 준비되는 화물을 추천하는 회송 화물 추천 도구 개발
중복 방지 및 전사 차원의 AI 관리 체계
- 직원들이 자유롭게 도구를 만들면서 중복과 AI 비용이 증가하자, 2026년 6월부터 직원별 토큰 사용량에 한도를 둠.
- 새로운 도구를 만들기 전에 유사한 도구가 있는지 검색하도록 권장하고, 반복되는 요청은 전사 차원의 기능으로 끌어올리는 공통 AI 플랫폼을 구축함.
- 현장 직원이 실험하고 문제를 발견하되, 반복 기능과 보안·배포·비용은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는 AX 체계를 갖춤.
고용 유지와 직무 이동 프로그램 (인력 재배치)
- AI로 단순 업무가 줄어들 때 직원이 회사 밖으로 밀려나는 대신 수요가 늘어나는 직무로 이동할 수 있는 내부 경로를 마련함.
- 2024년부터 저임금 단순 업무 종사자를 수요가 늘어날 직무(매장/물류센터 관리자, 냉동·공조 기술자, 트럭 운전기사, 약사, 데이터 엔지니어 등)로 이동시키는 목표를 세워 조기 달성함.
- 기술 백그라운드가 없는 매장·물류센터 직원에 설비/전기/시설 유지보수 기술을 가르치는 ‘H2T(Associate Technician)’ 프로그램을 통해 2030년까지 4,000명의 기술직 배출을 목표로 함.
타임스탬프별 핵심 포인트
| 시간 | 핵심 내용 | |—|—| | 00:00 | 월마트 캐나다 운송담당 이사의 폭풍 우회 에이전트 개발 사례 | | 00:53 | 월마트의 AX 전략 및 160만 명 직원 대상 AI 교육 발표 | | 02:00 | 일상 업무 앱 ‘마이 월마트’에 AI 도입 및 주요 기능 (업무 배정, 자연어 검색 등) | | 03:22 | AI 코딩 도구 ‘코드 퍼피’ 도입과 비개발자 직원들의 활용 현황 | | 04:36 | 코드 퍼피 활용 구체적 사례 (베이커리, 사기방지, 회송 화물 추천) | | 05:43 | 직원 자체 도구 제작에 따른 중복/비용 문제 해결을 위한 중앙 공통 AI 플랫폼 구축 | | 06:55 | 저임금 단순 업무 직원의 수요 증가 직무 이동 목표 및 내부 기술자 양성 프로그램 (H2T) |
결론 및 시사점
- 월마트의 사례는 기업의 AX(AI Transformation)가 단순한 AI 도구 도입에서 끝나지 않고, 전 직원 교육, 현장 중심의 자발적 도구 개발 환경, 그리고 중앙의 통합 관리 체계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 함을 보여줌.
- AI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소멸 우려에 대응하여, 전사적 재교육과 구체적인 내부 직무 이동 경로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 고용 안정과 기업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조건임.
추가 학습 키워드
- AX (AI Transformation)
- AI 코딩 에이전트 (Code Puppy)
- 기업용 AI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
- 현장 주도형 디지털 혁신 (Citizen Development)
- AI 시대의 인력 재배치 및 직무 이동 전략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채널 | 티타임즈TV | | 카테고리 | 경제 | | 게시일 | 2026-09-08 | | 영상 길이 | 9:34 | | 처리 엔진 | gemini-3.5-flash-lite+transcript | | 원본 영상 | YouTube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