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전국 지자체 상수도관의 약 40%를 차지하는 21년 이상 노후관에서 연간 약 6.7억 톤(약 7,000억 원 규모)의 누수가 발생하므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감시 인프라(SWNM) 기술을 도입하여 물 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 대·중·소 블록 시스템 구축과 실시간 유량계·수압계 및 IoT 센서 데이터를 확보하고, AI 서버가 24시간 수집된 누수음을 학습·판단하게 함으로써 기존의 인력 중심 청음 탐사 방식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누수 위치를 파악하고 복구할 수 있다.
- 확보된 방대한 관망 데이터와 자산 관리 시스템, AI 기반 공사 현장 안전 CCTV, 밸브 제어 및 관망해석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노후관 교체 우선순위를 최적화하고 세금을 절감하며, 나아가 탄소 저감 효과를 인정받아 MWC 글로벌 어워드 수상 및 아프리카·태국 등 해외 수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요 내용
- 수도관 노후화와 누수 문제의 심각성
- 전국 상수도관의 40%가 21년 이상 된 노후관이며, 이로 인해 연간 약 6.7억 톤(7,000억 원 상당)의 수돗물이 낭비되고 있음.
- 누수 발생은 지방 가뭄 상황과 직결되며, 누수만 잡아도 댐 2~3개를 짓는 것과 같은 용량을 확보할 수 있음.
- 스마트 감시 인프라(SWNM) 및 블록 시스템
- 대·중·소 블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입 지점에 유량계, 수압계, 감압 시설을 설치하여 구역별 유수율을 실시간으로 파악함.
- 모든 수용가에 적정 수압(1.5km/bar 이상)을 유지하면서 누수량을 줄이기 위해 실시간 감압 밸브 시스템을 운영함.
- AI 및 IoT 기반 누수 탐지 기술
- 기존의 청음봉이나 노면 누수 탐사기(레벨 1)를 넘어, 실시간으로 누수음을 수집하는 IoT 센서와 이를 학습·판단하는 AI 서버를 도입함.
- AI 서버가 특정 주파수의 누수음을 감지해 밸브 주위의 누수 위치를 정확히 판별하고 복구 작업을 지원함.
- 노후관 교체 공법 및 AI 안전·진단 기술
- 땅을 파는 일반 굴착 공법 외에도, 최소한의 굴착으로 신관을 교체하는 비굴착 교체 공법 및 관로 내시경을 활용함.
- 공사 현장 이동 CCTV에 AI를 장착하여 보행자 넘어짐이나 굴착기 근로자 접근 등의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알람을 제공함.
- 자산 관리 시스템 및 글로벌 확산
- 수도관의 내구 연한, 누수 결과, 자산 데이터를 결합한 자산 관리 시스템으로 노후관 교체 우선순위를 자동으로 산정하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함.
- SWNM 기술은 MWC 글로벌 어워드(테크 포 굿 부문)를 수상하였으며, 탄자니아, 가나, 캄보디아, 태국 등 해외로 수출 및 시범 사업이 진행 중임.
핵심 데이터 / 비교표
| 구분 | 기존 방식 | SWNM 및 AI 도입 방식 | |—|—|—| | 누수 탐사 방식 | 직원들이 밤마다 직접 청음봉이나 노면 누수 탐사기를 들고 다니며 소리로 판별 | IoT 센서가 24시간 수집한 누수음을 AI 서버가 실시간 학습·분석하여 누수 위치 자동 판별 | | 수압 관리 | 고정식 수압 관리 | 실시간 자동차 크루즈 기능처럼 환경 변화에 따라 압력을 자동 조절하는 감압 시스템 | | 교체 우선순위 산정 | 단순히 21년~30년 이상 경과 여부 기준 | 자산 관리 시스템을 통해 누수 결과, 내구 연한 평가 등을 종합한 위험도 등급 기반 산정 | | 공사 현장 안전 | 육안 및 인력 통제 위주 | AI가 탑재된 이동 CCTV로 보행자 및 근로자 접근 위험을 실시간 감지하여 알람 송출 |
타임스탬프별 핵심 포인트
| 시간 | 핵심 내용 | |—|—| | 00:00 | 과거의 청음봉 및 노면 누수 탐사 방식 소개 | | 00:36 |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스마트 감시 인프라(SWNM) 기술 개요 및 노후관(40%) 문제 | | 02:44 | 1980년대 폐관 시편을 통한 노후 수도관 상태 및 연간 6.7억 톤 누수 손실 설명 | | 03:57 | 블록 시스템(대·중·소) 및 블록 유량계 판넬을 통한 유수율 파악 방식 | | 05:15 | AI 도입을 위한 기초 데이터 확보 및 실시간 감압 밸브(크루즈 기능 비유) 설명 | | 07:11 | IoT 센서와 AI 서버를 연동한 실시간 누수음 수집 및 판별 시스템 | | 08:35 | 상수도관 교체 공사 현장 및 AI가 장착된 안전 CCTV 소개 | | 10:24 | 비굴착 교체 공법 및 관로 내시경을 통한 관 상태 조사 | | 11:32 | 자산 관리 시스템을 통한 노후관 교체 우선순위 산정 및 간망해석 프로그램 | | 12:44 | SWNM 기술의 MWC 글로벌 어워드 수상 및 아프리카·태국 등 해외 수출 사례 |
결론 및 시사점
- 한국수자원공사의 SWNM 기술은 단순 인력 중심의 누수 탐사를 넘어, IoT 센서와 AI 분석, 실시간 블록 시스템을 결합하여 국가적 낭비인 누수와 예산 낭비를 혁신적으로 줄이고 있음.
-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자산 관리와 AI 안전 시스템 적용은 공공 인프라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기후 변화에 따른 물 부족 문제 해결의 모범 사례가 됨.
- 이 기술은 국내를 넘어 MWC 수상 및 글로벌 국가(태국, 탄자니아 등)로의 수출 성과를 거두며 K-water의 물 관리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입증하고 있음.
추가 학습 키워드
- 스마트 관망관리(SWNM)
- 유수율 및 블록 시스템
- AI 기반 누수음 탐지 기술
- 상수도관 비굴착 교체 공법
- 자산 관리 시스템(AMS)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채널 | 티타임즈TV | | 카테고리 | 경제 | | 게시일 | 2026-09-21 | | 영상 길이 | 16:39 | | 처리 엔진 | gemini-3.5-flash-lite+transcript | | 원본 영상 | YouTube에서 보기 |